- 2012/06/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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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를 낸나는 이주일째 앓고있다.
일산집에있다 챙겨줄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계신집에 와있다. 물론 오고싶지도 혹은 일산에 머물고 싶지않았다.
나의 그의 재회에 대하여 우리집여자들은 반기를 들고 나에게
시위중이다.
방금 약 40분전에 엄마랑 한판한뒤 또나는펑펑울었다.
다 너잘되라하는말이란다. 알고있다 허나 그도 그의 집에선
귀한집 아들아닌가? 내가 그에 비해 무엇이더잘낫더냐 라고
울며 따지니 적어도 나보다 곱절은 잘나야하는거 아니냐 묻는엄마를보고...말없이 나가라며 소리만 질러댔다.
내가 아픈것도 그의탓이고 아파서 밥을못먹어 이리마른것도
그의 탓이며 심지어 입이 짧은것도 다그의탓이다.
넷째이모를 예를 들며 니네이모꼴 나기전에 만나지말라던
날 아프게하는 엄마의 말.
왜 모를까 날 아프게하는건 가까운사람들이 날위한다고들
하며 거침없이 내뱉는말들이란거.
나는 오늘도 그럼으로 그가 가엽다....
내사랑은.. 돈보다 중요하지않은가보다 적어도 어른들에겐..
일산집에있다 챙겨줄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계신집에 와있다. 물론 오고싶지도 혹은 일산에 머물고 싶지않았다.
나의 그의 재회에 대하여 우리집여자들은 반기를 들고 나에게
시위중이다.
방금 약 40분전에 엄마랑 한판한뒤 또나는펑펑울었다.
다 너잘되라하는말이란다. 알고있다 허나 그도 그의 집에선
귀한집 아들아닌가? 내가 그에 비해 무엇이더잘낫더냐 라고
울며 따지니 적어도 나보다 곱절은 잘나야하는거 아니냐 묻는엄마를보고...말없이 나가라며 소리만 질러댔다.
내가 아픈것도 그의탓이고 아파서 밥을못먹어 이리마른것도
그의 탓이며 심지어 입이 짧은것도 다그의탓이다.
넷째이모를 예를 들며 니네이모꼴 나기전에 만나지말라던
날 아프게하는 엄마의 말.
왜 모를까 날 아프게하는건 가까운사람들이 날위한다고들
하며 거침없이 내뱉는말들이란거.
나는 오늘도 그럼으로 그가 가엽다....
내사랑은.. 돈보다 중요하지않은가보다 적어도 어른들에겐..
- 2012/06/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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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무게의 중심을 어디에 놓을것인지는 내가 스스로 결정해야한다.
무언가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 지으며 그 결과에 책임지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매 순간이 선택이고 결정이지 않은가.
나는 지금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지쳐있다.
요 몇주간 아파서 밥도 못먹고 링거나 맞고 회사도 몇일동안 못가고..
건강도 따라와 주질않는구나...
상실의 시대라는 책에 보면
"잘 설명할수가 없어, 요즈음 늘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뭔가를 말하려해도 늘 빗나가는 말 밖에 떠오르지않는거야
빗나가거나 전혀 반대로 말하거나 해 그래서 그걸 정정하려면 더 큰 혼란에 빠져서 빗나가버리고 그렇게되면
처음에 내가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조차 알수 없어" 라는 구절이 나온다.
딱 요새 내상태이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내가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무엇을 비워내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이럴떈..
무엇부터..대체..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걸까..
무언가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 지으며 그 결과에 책임지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것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매 순간이 선택이고 결정이지 않은가.
나는 지금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지쳐있다.
요 몇주간 아파서 밥도 못먹고 링거나 맞고 회사도 몇일동안 못가고..
건강도 따라와 주질않는구나...
상실의 시대라는 책에 보면
"잘 설명할수가 없어, 요즈음 늘 이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뭔가를 말하려해도 늘 빗나가는 말 밖에 떠오르지않는거야
빗나가거나 전혀 반대로 말하거나 해 그래서 그걸 정정하려면 더 큰 혼란에 빠져서 빗나가버리고 그렇게되면
처음에 내가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조차 알수 없어" 라는 구절이 나온다.
딱 요새 내상태이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내가 무엇을 말하고싶은지 무엇을 비워내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이럴떈..
무엇부터..대체..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걸까..
- 2012/05/24 13:29
- boo486.egloos.com/8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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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족하고 가끔은 날 아프게도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것인가..
날 아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것인가..
정답은 과연.
- 2012/05/17 16:05
- boo486.egloos.com/76862
- 덧글수 : 0
나는 아직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어요.
왜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되나요.
그냥요...
이 그냥이라는 대답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이 되어있겠지요.
누군가를 만나서 서로의 하루일과를 나누기에는, 서로의 주말을 함께 하기에는, 자기전에 굿나잇 인사를 나누기에는...
아직 나는 이자리가 편해요...
조금의 움직임도 없는게 아니라.. 조금씩 옮겨가고 있는데.
너무 오래걸리는 걸까요..
오래기다리게 하지말라는 당신의 말에 왜 내가 미안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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